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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2월 25일

이번엔 진짜 달의 집 입니다.

살짝만 건드려도 다 바스라져요.

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

일단 싣기는 실었으니

조심히 잘 옮겨가서

조립할 일만 남았습니다.

코엑스에서 만나요.

안​녕​

JY / 자니?

MH / 쟤 서서잔다

JE / 안잤어요(ㅠㅠ)

KakaoTalk_20240403_135215125.jpg

2022년 11월 3일

민호가 구워주는 한우를 먹는 것은

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.

아쉽게도 사진을 찍진 못했으나

두둑하게 녹인 버터에 튀긴(?) 새우도 왕창 먹었습니다.

사실 옥상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ㅎㅎ

MH / 내가 맨날 구워주잖아

JY / 아니 처음이라는게 그게 처음이 아니고

JE / 저렇게 쓰면 오해할만 하죠

HJ / > <

캡처_edited.jpg

2022년 6월 9일

자연을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

; 자연스럽지 않은 낯선 울림.

징글징글했던 기획 영상을 끝내고

뜯어버리기 아까워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.

JY / 2일 꼴딱 샌 보람이 없구만

MH / (꿍시렁 꿍시렁)

JE / (집언제가...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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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4월 22일

벌써 네 번째 명함입니다.

명함 새로 만들기야 뭐 매년 하는 행사이긴 하다만,

유난히 이번 명함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.

​과장님도 기분이 좋은가봐요.

image.png

2022년 4월 14일

우리는 오늘도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모였습니다.

억지로 쥐어 짜내다 보면 뭐라도 나오겠지 했는데​

역시나 헛된 희망을 품었나 봅니다.

MH / (한숨) 아 어렵다

JY / 어려워

JE / 0_0

JW / 야아옹

캡처.P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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